외환은행은 9일 은행대출금의 용도외 유용과 관련 현대전자측이 제출한 소명자료에 대한 검토작업에 들어갔다.
현대전자는 은행대출금 48억3천만원이 현대전자의 운전자금에 사용되지 않고 정주영 국민당 대표와 국민당등의 계좌에 입금됐다는 은행감독원측 주장에 대한 회사측 소명자료를 8일 저녁 늦게 주거래은행인 외환은행에 제출했다.
외환은행은 이를 검토,현대전자가 문제의 대출금이 기업의 운전자금으로 사용됐음을 입증하지 못할 경우 주력업체 선정취소,용도외 유용액수만큼의 대출금 회수및 당좌대월한도 축소등 제재조치를 11일쯤 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전자는 은행대출금 48억3천만원이 현대전자의 운전자금에 사용되지 않고 정주영 국민당 대표와 국민당등의 계좌에 입금됐다는 은행감독원측 주장에 대한 회사측 소명자료를 8일 저녁 늦게 주거래은행인 외환은행에 제출했다.
외환은행은 이를 검토,현대전자가 문제의 대출금이 기업의 운전자금으로 사용됐음을 입증하지 못할 경우 주력업체 선정취소,용도외 유용액수만큼의 대출금 회수및 당좌대월한도 축소등 제재조치를 11일쯤 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1992-04-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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