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줄이기」 범시민 캠페인

「교통사고 줄이기」 범시민 캠페인

입력 1992-04-09 00:00
수정 1992-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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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협」주관 전국 289곳서 1백만명 참가/전단 50만장 배포… 시민 동참 호소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회장 김동수)는 7일 상오7시부터 2시간동안 서울·부산·대구·광주 등 전국 15개 시도와 2백74개 시·군·구에서 회원 12만명과 공무원·학생·주민 등 1백여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교통사고줄이기 결의대회」를 갖고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서 회원들은 「교통사고는 남의 일이 아니라 자신과 가족의 일」이라는 내용이 담긴 교통사고 줄이기 전단 50만장과 사랑의 꽃씨봉투 5만장,복주머니 저금통 3만개 등을 시민들에게 나누어주었다.

협의회는 캠페인에서 『지난 한햇동안 교통사고사망자는 1만3천명에 이르렀고 부상자수는 32만2천명이나 돼 하루평균 9백20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하고 『교통사고 발생률 세계1위라는 불명예를 벗기 위해서는 온 국민이 교통사고문제를 스스로의 일로 인식하고 사고줄이기에 동참해야 할것』이라고 호소했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8년 제10대 의회 출범 당시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의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시정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된 원내 핵심 기구다.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영숙, 도봉1)는 지난 10월 30일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을 주제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쁘고 촘촘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성북갑)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성북을)이 자리를 함께하며 민생위의 활기찬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영배 위원장은 “을(乙)이 존중받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근 위원장은 민생위원 한 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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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서울협의회 회원들과 푸른교통봉사대·한마음교통봉사대소속 택시운전사등 6백여명은 이날 상오8시 서울역광장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상대로 교통사고줄이기 캠페인을 벌였고 이에앞서 택시운전사 봉사대원들은 상오7시부터 도봉·서대문·관악등 3개 구청에서 차량 50대에 나누어 타고 서울역광장까지 차량캠페인을 벌였다.

1992-04-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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