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오늘부터 당무복귀/김 위원,김 대표도 만나 경선문제 협의
노태우대통령은 8일 하오 청와대에서 민자당의 김종필최고위원과 만찬회동을 갖고 『민자당의 모든 당원과 경선후보들은 이번 전당대회에서의 경선이 민자당의 대국민 신뢰회복과 우리 정치사의 일대 전환점임을 인식하여 당헌·당규에 따른 민주적 절차를 지켜 경선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2시간여동안 계속된 만찬에서 『지금처럼 당이 어려울때일수록 최고위원들이 중심이 되어 당을 잘 이끌어 주어야 할 것』이라면서 『당이 총선결과 나타난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고 향후 정치일정이 순조로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최고위원은 『앞으로 당과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당무에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노대통령은 『이번 경선은 집권당으로서 처음 시도하는 것인만큼 민주발전의 전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아무리 좋은 제도라도 그 참뜻이 왜곡되어 본질을 흐릴 경우 오히려 하지않은것만도 못한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김최고위원이 총선의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것은 자성의 자세로 국민과 당원이 높이 평가할 것』이라고 위로했다.
김최고위원은 청와대회동이 끝난뒤 자택에 돌아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집권당의 생리상 대통령후보는 경쟁적 차원이 아니라 승계차원에서 결정되어야 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경선이 결정된 이상 경선에 따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최고위원은 청와대회동이 끝난뒤 자택으로 돌아오기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김영삼대표와 30여분간 요담,경선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노태우대통령은 8일 하오 청와대에서 민자당의 김종필최고위원과 만찬회동을 갖고 『민자당의 모든 당원과 경선후보들은 이번 전당대회에서의 경선이 민자당의 대국민 신뢰회복과 우리 정치사의 일대 전환점임을 인식하여 당헌·당규에 따른 민주적 절차를 지켜 경선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2시간여동안 계속된 만찬에서 『지금처럼 당이 어려울때일수록 최고위원들이 중심이 되어 당을 잘 이끌어 주어야 할 것』이라면서 『당이 총선결과 나타난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고 향후 정치일정이 순조로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최고위원은 『앞으로 당과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당무에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노대통령은 『이번 경선은 집권당으로서 처음 시도하는 것인만큼 민주발전의 전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아무리 좋은 제도라도 그 참뜻이 왜곡되어 본질을 흐릴 경우 오히려 하지않은것만도 못한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김최고위원이 총선의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것은 자성의 자세로 국민과 당원이 높이 평가할 것』이라고 위로했다.
김최고위원은 청와대회동이 끝난뒤 자택에 돌아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집권당의 생리상 대통령후보는 경쟁적 차원이 아니라 승계차원에서 결정되어야 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경선이 결정된 이상 경선에 따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최고위원은 청와대회동이 끝난뒤 자택으로 돌아오기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김영삼대표와 30여분간 요담,경선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1992-04-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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