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 AFP UPI 연합】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등지에서 6일 발생한 악성 인플레와 공공요금 인상등에 항의하는 시민들의 총파업이 차량방화·경찰시설공격등 폭력사태로 비화됐으며 이 과정에서 경찰이 발포,적어도 5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부상했다고 네팔공산당 소식통들이 주장했다.
이와 때를 같이해 네팔정부는 카트만두와 인접 파탄일원에 무기한 야간통금령을 내리고 시위·집회금지령을 발표했다.
또 사태가 더욱 악화될 것에 대비,군이 대기상태에 들어가는등 카트만두지역에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때를 같이해 네팔정부는 카트만두와 인접 파탄일원에 무기한 야간통금령을 내리고 시위·집회금지령을 발표했다.
또 사태가 더욱 악화될 것에 대비,군이 대기상태에 들어가는등 카트만두지역에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2-04-0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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