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가정집에 강도/인질극뒤 금품 털어

한밤 가정집에 강도/인질극뒤 금품 털어

입력 1992-04-06 00:00
수정 1992-04-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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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하오11시20분쯤 서울 양천구 목4동 천우연립 203호 조한선씨(43·양복점주인)집에 20대 강도가 들어와 조씨의 두아들을 인질로 삼아 아래층 105호 김주원씨(39·은행원)집으로 내려가 술을 마시던 김씨와 조씨 부부등을 위협,현금 2만6천을 빼앗아 달아났다.

김씨는 『이날 하오9시30분쯤부터 평소 가까이 지내던 조씨 부부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갑자기 범인이 들어와 조씨 아들을 흉기로 위협,돈을 빼앗아 달아났다』고 말했다.

1992-04-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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