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부원 봉투글씨/검찰,필적감정 의뢰

안기부원 봉투글씨/검찰,필적감정 의뢰

입력 1992-04-05 00:00
수정 1992-04-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가안전기획부 직원들의 흑색선전물 살포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공안1부는 4일 구속된 4명이 서울 강남을선거구 주민들에게 우송된 흑색선전유인물을 보낸일이 없다고 주장함에 따라 대검 문서분석실에 문제의 편지봉투의 필적과 이들의 필적을 감정해주도록 의뢰했다.

검찰은 구속된 안전기획부직원들이 『지난달 21일 주소를 쓰지않은 편지봉투에 흑색선전물을 넣어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단지 우편함에 넣다가 붙잡혔을 뿐 우편으로 보낸 적은 없다』고 우송사실을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2-04-05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