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성대 여학생회(회장 서지경·22·생물4)는 2일 교내 학생회관 1층에 성폭력고발창구및 상담실을 마련한뒤 1천명의 여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폭력추방을 결의.
여학생회는 개소식에서 『강간뿐만아니라 성적희롱·추행등 여성에게 가해지는 신체적·언어적·정신적폭력을 포괄한것이 성폭력이라는 것을 여성 스스로가 인식하고 이에 대처해야 한다』고 역설.<부산=이기철기자>
여학생회는 개소식에서 『강간뿐만아니라 성적희롱·추행등 여성에게 가해지는 신체적·언어적·정신적폭력을 포괄한것이 성폭력이라는 것을 여성 스스로가 인식하고 이에 대처해야 한다』고 역설.<부산=이기철기자>
1992-04-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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