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특수부대 8만여명 양성/남한 공군기지·항만 침투목적”

“북한 특수부대 8만여명 양성/남한 공군기지·항만 침투목적”

이경형 기자 기자
입력 1992-04-03 00:00
수정 1992-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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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카시 주한미군 사령관 미의회서 증언

【워싱턴=이경형특파원】 로버트 리스카시 주한미8군사령관은 2일 『현재 북한에는 군사노선과 관련,아무런 근본적인 변화의 조짐은 없다』고 말하고 『북한은 약 8만명의 특수부대를 한국의 공군기지·항만·보급창 등에 침투시킨다는 목표아래 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스카시사령관은 이날 상오 미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이같이 말하고 『북한은 병력 및 장비의 65% 이상을 비무장지대 1백㎞이내에 재배치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하고 『1천대 이상의 전차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말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 참석… 환영”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열린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미성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의 출범을 환영했다. 이번에 문을 연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한 공간에 결합한 주민 생활 중심 시설로, 민원 처리부터 문화·자치 활동까지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조성됐다. 기존 미성동 주민센터는 준공 이후 30년이 지나 건물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주민 이용에 불편이 이어져 왔으며, 이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총사업비 약 181억원을 투입해 신청사 건립이 추진됐다.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완공된 후 이번에 공식 개청하게 됐다. 미성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138.51㎡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차장과 민원실, 작은 도서관, 주민자치회 사무실,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주민 이용 시설을 갖췄다. 특히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새롭게 마련해 현장 근무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의미를 더했다. 유 의원은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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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특히 이같은 북한의 군비증강과 관련,『5천4백문의 로켓,2천4백문의 다연장로켓발사대 등을 증강했으며 이는 남한에 비해 2·3대1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1992-04-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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