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특수부대 8만여명 양성/남한 공군기지·항만 침투목적”

“북한 특수부대 8만여명 양성/남한 공군기지·항만 침투목적”

이경형 기자 기자
입력 1992-04-03 00:00
수정 1992-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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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카시 주한미군 사령관 미의회서 증언

【워싱턴=이경형특파원】 로버트 리스카시 주한미8군사령관은 2일 『현재 북한에는 군사노선과 관련,아무런 근본적인 변화의 조짐은 없다』고 말하고 『북한은 약 8만명의 특수부대를 한국의 공군기지·항만·보급창 등에 침투시킨다는 목표아래 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스카시사령관은 이날 상오 미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이같이 말하고 『북한은 병력 및 장비의 65% 이상을 비무장지대 1백㎞이내에 재배치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하고 『1천대 이상의 전차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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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특히 이같은 북한의 군비증강과 관련,『5천4백문의 로켓,2천4백문의 다연장로켓발사대 등을 증강했으며 이는 남한에 비해 2·3대1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1992-04-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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