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지난 한햇동안 전국 1만6천2백10개의 산업안전보건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지도감독을 실시,이 가운데 산재예방업무를 소홀히한 1천3백40곳은 형사입건하고 1만3백18곳은 시정지시등의 행정처분을 내리는등 모두 1만1천7백24개의 위반업체를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 업체에서 적발된 위반건수는 모두 3만4천57건으로 1개 업체당 평균 2.9건이었다.
이들 업체에서 적발된 위반건수는 모두 3만4천57건으로 1개 업체당 평균 2.9건이었다.
1992-04-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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