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안드레이 코지레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31일자 러시아신문 이즈베스티야를 통해 「북한에 핵무기가 출현할 가능성을 배제하는 것이 이 지역에서의 러시아의 제 1의 이익」이라고 언급,러시아로서는 처음으로 북한의 핵개발 저지방침을 명확하게 밝혔다고 일본의 교도통신이 1일 모스크바발로 보도했다.
코지레프장관은 러시아신문 이즈베스티야지에 기고한 「변용의 도전」이라는 제하의 외교논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모든 핵시설을 국제적인 관리하에 둔다는 점을 북한으로 하여금 수용토록 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지레프장관은 또 러시아가 한국과 경제협력을 추진하면서 북한과는 군사협력을 줄여나갈 것이라는 의사를 명확히 표명했다고 이 교도통신은 전했다.
그는 「북한과 군사협력을 높은 수준에서 발전시키면서 한국과 우호를 기대하는 것은 지나친 낙관이다」고 지적,한국과 경제협력을 발전시키면서 한편으로는 북한과 군사협력을 감소시켜 나갈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코지레프장관은 러시아신문 이즈베스티야지에 기고한 「변용의 도전」이라는 제하의 외교논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모든 핵시설을 국제적인 관리하에 둔다는 점을 북한으로 하여금 수용토록 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지레프장관은 또 러시아가 한국과 경제협력을 추진하면서 북한과는 군사협력을 줄여나갈 것이라는 의사를 명확히 표명했다고 이 교도통신은 전했다.
그는 「북한과 군사협력을 높은 수준에서 발전시키면서 한국과 우호를 기대하는 것은 지나친 낙관이다」고 지적,한국과 경제협력을 발전시키면서 한편으로는 북한과 군사협력을 감소시켜 나갈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1992-04-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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