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핵사찰은 오직 절차만 남아”/일 아사히신문 회견

김일성,“핵사찰은 오직 절차만 남아”/일 아사히신문 회견

입력 1992-04-02 00:00
수정 1992-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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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AFP 연합】 북한 김일성 주석은 방북중인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조지 부시미대통령의 메시지를 자신에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일본 아사히 신문 회견에서 밝혔다.

김주석은 2일자에 게재된 회견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미국이 특히 압력을 가해온 북한 핵사찰과 관련,「오직 절차만」이 남아있을 뿐임을 강조했다.

그는 그레이엄 목사가 부시 대통령의 메시지를 휴대하고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는 좋은 신호』라고 말했다고 아사히는 보도했다.

김주석은 북한이 대미 관계개선 노력을 계속할 것임을 강조했다.

그레이엄 목사는 북한 방문에 앞서 부시 대통령 및 제임스 베이커 미국무장관과 만나 의견을 나눈 것으로 보도된 바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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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석은 북한 핵사찰과 관련,북한 최고인민회의(의회)가 오는 8일 이를 비준할 예정임을 상기시키면서 이후 『예정된 절차대로 문제가 순로롭게 풀려나갈 것』 이라고 강조했다.
1992-04-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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