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연합】 북한 김일성 주석은 방북중인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조지 부시미대통령의 메시지를 자신에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일본 아사히 신문 회견에서 밝혔다.
김주석은 2일자에 게재된 회견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미국이 특히 압력을 가해온 북한 핵사찰과 관련,「오직 절차만」이 남아있을 뿐임을 강조했다.
그는 그레이엄 목사가 부시 대통령의 메시지를 휴대하고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는 좋은 신호』라고 말했다고 아사히는 보도했다.
김주석은 북한이 대미 관계개선 노력을 계속할 것임을 강조했다.
그레이엄 목사는 북한 방문에 앞서 부시 대통령 및 제임스 베이커 미국무장관과 만나 의견을 나눈 것으로 보도된 바있다.
김주석은 북한 핵사찰과 관련,북한 최고인민회의(의회)가 오는 8일 이를 비준할 예정임을 상기시키면서 이후 『예정된 절차대로 문제가 순로롭게 풀려나갈 것』 이라고 강조했다.
김주석은 2일자에 게재된 회견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미국이 특히 압력을 가해온 북한 핵사찰과 관련,「오직 절차만」이 남아있을 뿐임을 강조했다.
그는 그레이엄 목사가 부시 대통령의 메시지를 휴대하고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는 좋은 신호』라고 말했다고 아사히는 보도했다.
김주석은 북한이 대미 관계개선 노력을 계속할 것임을 강조했다.
그레이엄 목사는 북한 방문에 앞서 부시 대통령 및 제임스 베이커 미국무장관과 만나 의견을 나눈 것으로 보도된 바있다.
김주석은 북한 핵사찰과 관련,북한 최고인민회의(의회)가 오는 8일 이를 비준할 예정임을 상기시키면서 이후 『예정된 절차대로 문제가 순로롭게 풀려나갈 것』 이라고 강조했다.
1992-04-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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