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국방장관 사임/터키에 탱크인도 인책

독,국방장관 사임/터키에 탱크인도 인책

이기백 기자 기자
입력 1992-04-01 00:00
수정 1992-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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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이기백특파원】 슈톨텐 베르크 독일국방장관이 의회의 승인을 받지 않고 터키에 레오팔트 전차 15대를 인도한데 책임을 지고 31일 퇴임했다.

독일탱크의 터키공급은 최근 터키군의 쿠르드족 공격으로 독일·터키관계가 악화된 가운데 정치 쟁점화,야당들은 터키군이 독일이 공급한 무기로 쿠르드족을 학살하고 있다며 슈톨텐 베르크장관의 해임을 요구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망월천 정비사업 공정 점검… “올해 12월 준공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0일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망월천 지방하천 정비공사’에 대한 진행 상황을 보고받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망월천 정비사업은 강일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하천 정비사업이다. 강동구 강일동 일원에 연장 약 860m, 폭 30~170m 규모로 조성되며 약 17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으로 제방 축제, 교량 설치, 친수공간 정비 등을 통해 종합적인 수변환경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당초 2026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지장물 이설 지연과 녹지공간 확충, 주민 요구에 따른 물놀이장 신규 설치 등 주요 계획 변경으로 준공 시점이 2026년 12월 말로 조정됐다. 현재는 변경된 일정에 맞춰 공정을 관리하고 있으며, 약 70%의 공정률을 보이는 가운데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보고됐다. 박 의원은 “망월천 정비사업은 단순한 하천 정비를 넘어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특히 물놀이장 조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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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사임으로 헬무트 콜총리는 궁지에 몰리게 됐으며 이번 사건과 관련된 의혹은 증폭되고 있다.

1992-04-0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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