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새달 북경 에스캅총회서 제의 방침
정부는 오는 4월중순 북경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엔 아·태경제사회이사회(ESCAP) 총회를 계기로 남북한과 중국 일본 몽고 러시아연방등이 참여하는 동북아환경협의기구의 구성을 정식 제의할 방침인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동북아환경협의체 구상은 그동안 유엔환경계획(UNEP)차원에서 논의돼왔으나 북한의 소극적인 태도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는데 우리 정부가 북한과 중국을 포함하는 정부간 협의기구의 창설을 주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북경총회에서 정식회원으로 가입하게 되는 북한이 이같은 제의에 동참할 경우 시베리아철도와 북경∼평양∼서울등을 연결하는 「동북아 5개국 철도망연결사업」과 함께 남북한과 중국간의 3자협의를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오는 4월중순 북경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엔 아·태경제사회이사회(ESCAP) 총회를 계기로 남북한과 중국 일본 몽고 러시아연방등이 참여하는 동북아환경협의기구의 구성을 정식 제의할 방침인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동북아환경협의체 구상은 그동안 유엔환경계획(UNEP)차원에서 논의돼왔으나 북한의 소극적인 태도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는데 우리 정부가 북한과 중국을 포함하는 정부간 협의기구의 창설을 주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북경총회에서 정식회원으로 가입하게 되는 북한이 이같은 제의에 동참할 경우 시베리아철도와 북경∼평양∼서울등을 연결하는 「동북아 5개국 철도망연결사업」과 함께 남북한과 중국간의 3자협의를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1992-04-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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