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선거 줄었다” 공선협 평가회

“불법선거 줄었다” 공선협 평가회

입력 1992-03-28 00:00
수정 1992-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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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선거실천 시민운동협의회」회원1백여명은 27일 하오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반도유스호스텔8층 무궁화홀에서 「14대총선과 공선협 활동보고」라는 주제로 전국회원단체 정책협의회를 가졌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잼버리 부실 반복 없다”… 2027 세계청년대회 ‘아리수 위생 벨트’ 제안

서울시의회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지원 특별위원회’ 소속 문성호 의원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정책 제안에 나섰다. 문 의원은 내년 서울에서 열릴 ‘2027 가톨릭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시 아리수 인프라를 전면에 활용한 ‘친환경·안전 위생시설 구축 방안’을 시에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세계청년대회(WYD)는 전 세계 100만명 이상의 청년들이 서울을 찾는 초대형 국제 행사로, 대규모 야외 밤샘기도와 서울 전역의 학교 운동장 및 성당을 활용한 임시 야영지가 필수적으로 조성된다. 문 의원은 과거 일부 국제 야외 행사에서 지적됐던 식수 부족 및 비위생적 샤워 시설 문제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서울시의 상수도 기술인 ‘아리수’를 전면에 내세웠다. 문 의원이 제안한 정책의 핵심은 ▲야외 밤샘기도 구역 내 이동형 동행 음수대 및 아리수 와우카를 결합한 ‘오아시스 벨트’ 구축 ▲학교 운동장 및 성당 야영지 내 단수와 수압 저하가 없는 ‘아리수 클린&쿨 샤워존(간이 샤워 부스 및 야외 세수대)’ 가설 ▲한여름 폭염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대기 구역 ‘쿨링포그’ 설치 등이다. 특히 문 의원의 이번 제안은 서울 시내 초·중·고등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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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선협」은 이자리에서 『14대총선에서는 과거에 비해 공명선거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크게 늘어나 노골적인 불법선거운동의 사례가 훨씬 줄어들고 공명선거분위기가 크게 신장됐다』고 평가하고 『그러나 선거법의 맹점을 이용한 탈법선거운동이 많았고 막판에 흑색선전,현금살포,관권개입등의 사례가 나타나 여전히 불법과 탈법으로 얼룩졌다』고 주장했다.

1992-03-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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