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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연합】 6·25당시 인민군총사령부 부총참모장겸 작전국장으로 남침 작전명령 1호를 작성했던 유성철씨(74)와 인민군중장으로 내무성부상을 지낸 강상호씨(84),민족보위성 병기국 부국장을 지낸 정상진씨(74)등 전 인민군 장성급인사 3명은 26일 6·25는 남침이었다고 거듭 확인했다.캘리포니아주 성우회(회장 김하인)와 USC대학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중인 이들은 이날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의 로텍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확인했으며 유씨는 소련으로부터 전달된 남침서류를 자신이 번역하면서 남침이란 말 대신 반격이란 단어를 사용해 한국이 전쟁을 도발한 것처럼 위장했었다고 밝혔다.
1992-03-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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