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상오9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46층 「왕콤퓨터」회사 사무실에서 금고안에 있던 4천만원짜리 당좌수표등 5천6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이 없어진 것을 경리사원 정모양(24)이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1992-03-2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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