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에서는 선거막판까지 후보자들간의 혼전양상이 계속되자 이름난 동양철학관과 점술가집에 선거결과와 당락여부를 미리 점쳐보려는 각 후보자 진영과 미리 내기를 건 시민들의 발길로 크게 붐벼 때아닌 호황.
특히 점술가들이 대거 몰려 있는 대전시 중구 유천동 일대의 용하다는 복집에는 지난주말부터 하루평균 10여명의 선거관계자들이 몰리고 있다고.
이에따라 평소 1만∼2만원하던 복채가 10만∼20원만으로 껑충 뛰는가 하면 당선을 위한 부적은 1백여만원을 호가하기도.<대전=최용규기자>
특히 점술가들이 대거 몰려 있는 대전시 중구 유천동 일대의 용하다는 복집에는 지난주말부터 하루평균 10여명의 선거관계자들이 몰리고 있다고.
이에따라 평소 1만∼2만원하던 복채가 10만∼20원만으로 껑충 뛰는가 하면 당선을 위한 부적은 1백여만원을 호가하기도.<대전=최용규기자>
1992-03-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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