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가로등 받고 추락/한가족등 6명 사상

승용차,가로등 받고 추락/한가족등 6명 사상

입력 1992-03-24 00:00
수정 1992-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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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상오3시40분쯤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신아파트앞 반포대교 남쪽 6백m 지점 올림픽대로에서 김호웅씨(31·귀금속상·양천구 목4동 756 현대빌라5동201호)가 몰던 서울4로7556호 프레스토승용차가 중앙녹지대의 가로등을 들이받고 굴러 김씨와 딸 지수양(2)조카 장애림양(8)등 3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부인 이명애씨(27)등 3명은 중태이다.

사고는 한남대교에서 반포쪽으로 3차선을 따라 가던 차가 갑자기 1차선으로 차선을 바꾸다 가로등을 들이받고 1m 아래 녹지대로 굴러 떨어져 일어났다.

1992-03-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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