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상오3시40분쯤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신아파트앞 반포대교 남쪽 6백m 지점 올림픽대로에서 김호웅씨(31·귀금속상·양천구 목4동 756 현대빌라5동201호)가 몰던 서울4로7556호 프레스토승용차가 중앙녹지대의 가로등을 들이받고 굴러 김씨와 딸 지수양(2)조카 장애림양(8)등 3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부인 이명애씨(27)등 3명은 중태이다.
사고는 한남대교에서 반포쪽으로 3차선을 따라 가던 차가 갑자기 1차선으로 차선을 바꾸다 가로등을 들이받고 1m 아래 녹지대로 굴러 떨어져 일어났다.
사고는 한남대교에서 반포쪽으로 3차선을 따라 가던 차가 갑자기 1차선으로 차선을 바꾸다 가로등을 들이받고 1m 아래 녹지대로 굴러 떨어져 일어났다.
1992-03-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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