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상오8시쯤 서울 도봉구 미아2동 238의36 신영광세탁소(주인 최광철·29)에서 불이 나 최씨와 부인 정미애씨(27) 아들 종혁군(4)등 가족 3명이 불에 타 숨졌다.
불은 세탁소내부 8평을 모두 태워 1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뒤 15분만에 꺼졌다.이웃 김형기씨(60·상업)는 『가게일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펑」하는 소리가 나 놀라 뛰어나가보니 이웃 세탁소에 불길이 치솟아 오르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최씨가 일반용 솔벤트를 드라이크리닝용으로 잘못 알고 사용하다 세탁기안의 전기과열로 전기스파크가 일어나자 솔벤트가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숨진 최씨는 지난 15일 가게를 넘겨받아 22일 개업한지 하룻만에 이같은 변을 당했다.
불은 세탁소내부 8평을 모두 태워 1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뒤 15분만에 꺼졌다.이웃 김형기씨(60·상업)는 『가게일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펑」하는 소리가 나 놀라 뛰어나가보니 이웃 세탁소에 불길이 치솟아 오르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최씨가 일반용 솔벤트를 드라이크리닝용으로 잘못 알고 사용하다 세탁기안의 전기과열로 전기스파크가 일어나자 솔벤트가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숨진 최씨는 지난 15일 가게를 넘겨받아 22일 개업한지 하룻만에 이같은 변을 당했다.
1992-03-2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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