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중앙승가대학 비구니 50여명은 서의현 조계종 총무원장의 제주발언과 관련,18일 하오 2시25분 총무원(종로구 견지동)을 기습점거한 가운데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농성에 들어가기에 앞서 서원장이 지난달 29일 제주에서 열린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원법회」에서 『3당합당은 구국의 결단이었다』고 김영삼 민자당 대표최고위원을 치켜세운것은 반불교적 처사로서 서원장은 이를 공개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농성에 들어가기에 앞서 서원장이 지난달 29일 제주에서 열린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원법회」에서 『3당합당은 구국의 결단이었다』고 김영삼 민자당 대표최고위원을 치켜세운것은 반불교적 처사로서 서원장은 이를 공개사과하라고 요구했다.
1992-03-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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