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하오11시32분쯤 서울 강동구 길2동 성우아파트 6동405호 김진하씨(67)집에서 불이나 김씨와 부인 조영애씨(61),아들 준수씨(38),30대중반여인 및 김씨의 손자로 보이는 어린이 2명 등이 모두 숨졌다.
이날 불은 아파트 28평 가운데 15평을 태웠으며 사망자들은 모두 잠자고 있다가 변을 당했다.
이날 불을 처음 목격한 장호현씨(28·운전사)는 『와장창하는 소리가 나 밖으로 나가보니 405호 출입문에서 연기가 나오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유리 깨지는 소리가 들렸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라 도시가스 누출에 따른 폭발사고가 아닌가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불은 아파트 28평 가운데 15평을 태웠으며 사망자들은 모두 잠자고 있다가 변을 당했다.
이날 불을 처음 목격한 장호현씨(28·운전사)는 『와장창하는 소리가 나 밖으로 나가보니 405호 출입문에서 연기가 나오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유리 깨지는 소리가 들렸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라 도시가스 누출에 따른 폭발사고가 아닌가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992-03-16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