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 47% “기회있으면 외제품 산다”
○…한국소비자보호원(원장 박필수)이 최근 전국의 중고생 1천7백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생소비행태」설문조사 결과 절반 가까이가 외제 상품을 구입하려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7.4%는 외제상품을 「대부분 사겠다」거나 「물품에 따라 사겠다」고 구매의사를 밝혔고 62.6%는 「가능한한 사지않겠다」거나 「전혀 사지 않겠다」고 응답했다.그러나 나머지 외제상품을 사지않겠다는 중·고생중에서도 16.2%도 「국산품을 사야한다」는 생각에서가 아니라 「남의 눈치가 보여」 등을 이유로 꼽았다.이는 결과적으로 47.5%가 구입기회가 주어지면 외제품을 사겠다는 의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부인회 총본부(회장 박금순)이 최근 서울의 5백52명의 가정주부를 대상으로 「도시주부 소비행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45.3%가 지출부담이 큰 항목으로 교육비를 꼽았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식비(23.2%)주거비(12.5%)를 꼽은 주부들은 교육비의 경우 20대는 10.3%,30대 38.3% 40대 70.3%로 자녀의 성장에 따라 교육비 부담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고 응답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원장 박필수)이 최근 전국의 중고생 1천7백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생소비행태」설문조사 결과 절반 가까이가 외제 상품을 구입하려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7.4%는 외제상품을 「대부분 사겠다」거나 「물품에 따라 사겠다」고 구매의사를 밝혔고 62.6%는 「가능한한 사지않겠다」거나 「전혀 사지 않겠다」고 응답했다.그러나 나머지 외제상품을 사지않겠다는 중·고생중에서도 16.2%도 「국산품을 사야한다」는 생각에서가 아니라 「남의 눈치가 보여」 등을 이유로 꼽았다.이는 결과적으로 47.5%가 구입기회가 주어지면 외제품을 사겠다는 의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부인회 총본부(회장 박금순)이 최근 서울의 5백52명의 가정주부를 대상으로 「도시주부 소비행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45.3%가 지출부담이 큰 항목으로 교육비를 꼽았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식비(23.2%)주거비(12.5%)를 꼽은 주부들은 교육비의 경우 20대는 10.3%,30대 38.3% 40대 70.3%로 자녀의 성장에 따라 교육비 부담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고 응답했다.
1992-03-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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