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군수업체/외국인 인수 가능/민영화장관 밝혀

러시아 군수업체/외국인 인수 가능/민영화장관 밝혀

입력 1992-03-14 00:00
수정 1992-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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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연합】 현재 진행중인 민영화 과정에서 외국인도 러시아의 군수업체를 인수할 수 있다고 아나톨리 추바이스 러시아연방 민영화 담당장관이 밝혔다.

추바이스 장관은 13일 배포된 독일 경제전문지 『주간경제』 최신호에서 외국인투자 없이는 군수산업의 전환이 불가능하다고 전제하고 이에 따라 정부는 외국기업이 군수업체의 지분을 1백%까지 취득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해 두었으며 이에 해당하는 모든 신청을 전향적으로 검토,심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바이스 장관은 외국인의 재산 취득은 종업원 1만명 이상의 대기업과 독과점 기업체,그리고 보험 및 중개업체등 3가지 경우에만 정부의 특별승인을 받도록 돼 있으며 그밖의 경우에는 외국인도 자유롭게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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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민영화 없이는 러시아의 경제개혁은 실패할 수밖에 없으며 사유재산가와 중산층이 형성되지 않으면 정치·사회적 안정도 기대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현재도 러시아 의회 내에는 모든 것을 거꾸로 돌리려 하는 공산주의자들의 막후 활동이 강력히 진행되고있다고 주장했다.

1992-03-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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