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최치봉기자】 전남지역 총학생회연합소속(남총련)대학생 4백여명은 11일 하오6시50분쯤 광주시 서구 양림동 학강국민학교 앞에 모여 광주 미문화원으로 진출하려다 저지하는 경찰에 맞서 화염병 3백여개를 던지며 30여분동안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과정에서 전남대생 이승철군(19·경영2)이 경찰이 쏜 최루탄에 뒷머리를 맞아 의식불명상태에 빠지는 등 대학생 7명과 시위를 저지하던 광주 서부경찰서 방범순찰대 소속 황인식 수경등 경찰 10여명이 얼굴등에 화상을 입고 전남대병원·한국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시위과정에서 전남대생 이승철군(19·경영2)이 경찰이 쏜 최루탄에 뒷머리를 맞아 의식불명상태에 빠지는 등 대학생 7명과 시위를 저지하던 광주 서부경찰서 방범순찰대 소속 황인식 수경등 경찰 10여명이 얼굴등에 화상을 입고 전남대병원·한국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992-03-12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