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원 6명 민주탈당/당원 2백87명 함께

전주시의원 6명 민주탈당/당원 2백87명 함께

임송학 기자 기자
입력 1992-03-12 00:00
수정 1992-03-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주=임송학기자】 전북 전주시의회 민주계 의원 6명과 이 지역 민주당원 2백87명이 11일 민주당을 탈당했다.

설대규·임평식·김철영·김종헌·김진순·남경춘의원등 시의원 6명을 비롯,홍남표 민주당 전주 완산지구당 수석부위원장등 당원 2백87명은 이날 상오 전주 완산선거구에 무소속 출마한 손주항의원 사무실에서 발표한 탈당성명서를 통해 『민주당은 정치대도를 망각하고 사당화(사당화)에만 집착해 오만방자한 밀실지분·돈공천을 지역구·전국구에서 자행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이들은 이어 『손주항의원이 명분도 이유도 없이 공천이란 이름으로 도살당한 것에 반대하며 양김씨 퇴진후 자유보수진영에서 큰 몫을 할수 있는 손의원에게 영광을 안겨주기 위해 민주당을 떠난다』고 밝혔다.

1992-03-12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