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9일 이날 새벽 화재가 발생한 서초동 법원단지앞 꽃마을이재민 5백95가구 2천3백명을 위해 라면,모포,취사용구 등 구호품과 약 1억1천만원의 구호금을 제공하기로 했다.
시는 우선 3백52만원어치의 긴급대용식량을 나누어주고 응급구호금으로 가구당 하루 1천3백69원씩 7일분 9천5백80원과 장기구호금으로 하루 1천2백60원씩 1개월분 3만7천8백원을 제공하는 한편 사망자 4명에 대해서는 법정장례비로 4백만원씩을 지원하기로했다.
시는 우선 3백52만원어치의 긴급대용식량을 나누어주고 응급구호금으로 가구당 하루 1천3백69원씩 7일분 9천5백80원과 장기구호금으로 하루 1천2백60원씩 1개월분 3만7천8백원을 제공하는 한편 사망자 4명에 대해서는 법정장례비로 4백만원씩을 지원하기로했다.
1992-03-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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