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대비/건설부 가격동향 발표
올들어 주택매매가격은 대부분 지역에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전세가격은 봄이사철의 수요증가로 평형에 따라 4백만∼1천5백만원 가량 오른것으로 나타났다.
7일 건설부가 조사,발표한 「최근 주택및 전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51평형의 경우 지난 1월1일 1억5천만∼1억9천만원하던 전세가격이 지난 3일에는 1억6천만∼2억원으로 1천만원이 올랐으며 강동구 둔촌동 주공아파트 34평형의 전세가격은 6천만∼6천5백만원에서 6천5백만∼7천만원으로 5백만원이 상승했다.
또 노원구 상계동 주공아파트 31평형은 3천5백만∼4천만원에서 5천만∼5천4백만원으로 1천4백만∼1천5백만원이나 뛰었으며 노원구 하계동 청구아파트 26평형은 4천만∼4천5백만원에서 4천6백만∼5천3백만원으로 6백만∼8백만원이,그리고 경기도 과천시 주공아파트 23평형은 4천7백만∼5천1백만원에서 6천만∼6천5백만원으로 1천3백만∼1천4백만원이 각각 상승했다.
이처럼 전세가격이 오른 지역은 노원구 중계동과 상계동,강동구 잠실,경기도 과천시 등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들어선 지역으로 주로 소형아파트를 중심으로 오름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건설부는 이같은 전세가격의 상승과 관련,봄이사철을 맞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다 앞으로 주택가격이 더욱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속에 주택 구매수요계층이 당분간 전세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전세값이 일시적으로 오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건설부는 또 신도시입주가 본격화되고 이사철이 지나는 오는 5월 이후에는 기존주택의 전세물량이 늘어 전세가격이 하락세로 반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들어 주택매매가격은 대부분 지역에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전세가격은 봄이사철의 수요증가로 평형에 따라 4백만∼1천5백만원 가량 오른것으로 나타났다.
7일 건설부가 조사,발표한 「최근 주택및 전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51평형의 경우 지난 1월1일 1억5천만∼1억9천만원하던 전세가격이 지난 3일에는 1억6천만∼2억원으로 1천만원이 올랐으며 강동구 둔촌동 주공아파트 34평형의 전세가격은 6천만∼6천5백만원에서 6천5백만∼7천만원으로 5백만원이 상승했다.
또 노원구 상계동 주공아파트 31평형은 3천5백만∼4천만원에서 5천만∼5천4백만원으로 1천4백만∼1천5백만원이나 뛰었으며 노원구 하계동 청구아파트 26평형은 4천만∼4천5백만원에서 4천6백만∼5천3백만원으로 6백만∼8백만원이,그리고 경기도 과천시 주공아파트 23평형은 4천7백만∼5천1백만원에서 6천만∼6천5백만원으로 1천3백만∼1천4백만원이 각각 상승했다.
이처럼 전세가격이 오른 지역은 노원구 중계동과 상계동,강동구 잠실,경기도 과천시 등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들어선 지역으로 주로 소형아파트를 중심으로 오름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건설부는 이같은 전세가격의 상승과 관련,봄이사철을 맞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다 앞으로 주택가격이 더욱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속에 주택 구매수요계층이 당분간 전세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전세값이 일시적으로 오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건설부는 또 신도시입주가 본격화되고 이사철이 지나는 오는 5월 이후에는 기존주택의 전세물량이 늘어 전세가격이 하락세로 반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992-03-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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