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수도권 아파트를 노려라(부동산 서비스)

내집마련/수도권 아파트를 노려라(부동산 서비스)

입력 1992-03-06 00:00
수정 1992-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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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3만가구 공급… 청약예금 20배 수범위 넓어져/서울 올해 수서등 9,900가구 분양/25.7평 이상 86년 가입­25.7평 이하 85년가입자 신청자격/분당등 신도시 4월에 1만5천가구/40.8평이하 89년 1월­40.8평 이상 88년가입자까지 해당

적체가 심한 수도권의 주택청약이 올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올 수도권주택 공급량이 사상 최대 규모인 63만여가구에 이르는데다가 동시분양으로 청약가능권이 대폭 넓어졌기 때문이다.수도권지역의 주택청약예금 가입자는 지난 1월말현재 77만여명으로 전국가입자의 76%를 차지하고 있다.그중에서도 서울에서 당첨을 기다리고 있는 주택청약예금 가입자는 자그마치 55만여명이나 된다.

이번 주택 물량으로 그 동안 청약신청자격이 제한되어 청약자체가 하늘의 별따기나 다름없었던 서울의 경우 지난 87년 가입자라면 금년내 청약이 가능하고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지역이라면 89년 상반기 청약예금 가입자까지 아파트 청약이 가능할 것으로 부동산 전문가들은 내다 보고있다.이같이 아파트청약난이 어느정도 풀릴 기미가 보이자「수도권이라도 좋다」던 주택청약 가입자들이 수도권 아파트를 외면하고 「서울 아파트」에만 눈독을 들여 일부 수도권에선 미분양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올해 분양되는 서울시내 신축 아파트는 23개지구 조합주택중 일반에 분양될 7천4백여가구를 비롯,수서지구 2차분,신내지구의 택지개발지구 민영아파트등 9천9백여가구로 어림된다.그러나 이들이 순차적으로 분양되기때문에 25.7평이상이라면 86년도 가입자도 경우에따라 청약권에 들어 눈여겨 볼만하다는 분석이다.하지만 아파트 평수가 작아지면 경쟁이 치열해진다.전용면적 25.7평이하는 가입자가 1만3천여명이나 남아있어 85년도 가입자라야 청약 가능권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신도시등 수도권지역으로 눈을 돌리면 청약의 문은 이보다 대폭 넓어진다.특히 분당 일산 평촌등 신도시에서만 오는 4월 1만5천2백여가구가 동시에 분양되며 오는 6월에도 1천6천여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오는 4월 분양분부터 20배수 청약 가능선이 처음으로 89년 1월가입자까지 확대되고 6월에는 3,4월 가입자까지 청약권에들것이 확실시 된다.지난 2월의 분당 일산분양때 25.7평이하는 88년1월,25.7 ∼ 40.8평까지는 88년 5월 가입자까지 청약신청이 가능했다.오는 4월 분양물량은 지난 2월보다 3.7배나 많고 6월에는 4월분양으로 그만큼 적체가 해소되는데다가 공급물량도 지난 2월물량의 10배가까이에 이르러 청약신청 커트라인이 더욱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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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사정은 25.7∼30.8평,30.9∼40.8평형도 마찬가지로 89년 1,2월 가입자라면 청약신청을 기대해도 될 것같다.다만 40.8평을 초과하는 대형의 경우는 적체가 심해 88년 가입자선을 넘기지는 못할 것같다.한편 지난해 9월 수도권에서는 인천 연수지구에서 처음으로 아파트 미분양사태가 발생한 이래 극동건설의 경기도 퇴계원 아파트와 한양건설의 인천 아파트가 각각 미분양되고 있다.<정인학 기자>
1992-03-0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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