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의원 6명/유죄확정,자격 상실

지방의회 의원 6명/유죄확정,자격 상실

입력 1992-03-05 00:00
수정 1992-03-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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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방의회의원 선거에서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뒤 형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한 지방의회의원은 모두 6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대검은 4일 지난해 유권자에게 금품을 뿌리는등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등으로 기소된 지방의회의원 가운데 기초의원 6명이 벌금 50만원이상의 형을 확정받고 의원직을 박탈당했다고 밝혔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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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선거법은 선거법 위반으로 5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당선자는 자동퇴직되며 당선자퇴직에 따른 보궐선거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1992-03-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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