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나 로이터 AFP 연합】 식량폭동 5일째인 28일 알바니아의 여러 도시에서 다시 약탈사건이 벌어져 많은 부상자가 발생하고 두레스항에서는 약2천명의 군중들이 국외탈출을 위해 아르헨티나와 미국의 선박에 승선하려다 저지당했다.
수도 티라나 서쪽 40㎞ 지점인 두레스항에서는 국외로 탈출하려는 약2천명의 군중들이 항구에 정박중인 외국선박에 승선하려고 시도했으나 공포를 발사하는 경찰과군대의 저지로 좌절됐으며 이어 부두가 봉쇄됐다.
수도 티라나 서쪽 40㎞ 지점인 두레스항에서는 국외로 탈출하려는 약2천명의 군중들이 항구에 정박중인 외국선박에 승선하려고 시도했으나 공포를 발사하는 경찰과군대의 저지로 좌절됐으며 이어 부두가 봉쇄됐다.
1992-03-0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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