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군 94년 창설/집단안보엔 불참/옐친 군사고문 밝혀

독자군 94년 창설/집단안보엔 불참/옐친 군사고문 밝혀

이창순 기자 기자
입력 1992-03-01 00:00
수정 1992-03-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도쿄=이창순특파원】 사모이로프 러시아 국가군사고문보좌관(육군 중장)은 러시아가 빠르면 오는 3월 하순 국방부를,오는 94년말에는 독자군을 창설할 것이라는 견해를 표명했다고 일 마이니치(매일)신문이 29일 모스크바발로 보도했다.

사모이로프 보좌관은 28일 마이니치 신문과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러시아가 독자군을 창설한 후에는 어떠한 집단안보체제에도 참여하지 않고 동서세력의 중립지대에 남아 있어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사모이로프 보좌관은 독자군의 미래상에 대해 『규모를 1백만명 정도로 억제하고 장교 수를 감축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가입하지 않고 독자성을 보유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1992-03-01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