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도시 버스 “쟁의” 신고/사측서

6대도시 버스 “쟁의” 신고/사측서

입력 1992-02-27 00:00
수정 1992-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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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선 「28일 파업」 방침 고수/서울시등 비상수송대책 강구

시내버스 노사간 임금협상이 전국 자동차노동조합연맹이 결의한 파업시행일인 28일을 눈앞에 둔 26일 하오까지도 아무런 진전을 보지 못해 서울·부산등 6대도시의 시내버스 전면 운행중단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따라 서울지역 시내버스 사업자측은 노동쟁의법상의 알선·조정행위를 요청하기 위해 26일 서울시및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발생신고를 냈으며 인천·대전지역에서도 이보다 앞서 25일 하오 사업자측이 쟁의발생신고를 했다.

부산·광주·대구지역도 금명간 사업자측이 쟁의발생신고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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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도시 사업자측은 27일까지 임금협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쟁의발생신고에 따른 15일간의 공익사업 냉각기간을 활용,계속 협상을 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노조측은 당초의 28일 파업돌입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1992-02-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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