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로 11.7㎞ 연내 개통/대전시 업무보고 주요내용

한밭대로 11.7㎞ 연내 개통/대전시 업무보고 주요내용

박국평 기자 기자
입력 1992-02-27 00:00
수정 1992-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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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내년까지 2백30만평 확장/둔산등에 주차장 2만5천대분 건설/택지 3개지구 43만2천평 개발/갑천등 3대하천 정비… 「한밭8경」도 지정

대전시는 올해를 「엑스포준비 마무리의 해」로 정해 시의 전기구를 엑스포추진본부 체제로 전환하고 시·구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는등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는 또 이를 계기로 대전시의 발전을 10년 앞당긴다는 방침아래 「미래지향 선진도시건설」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엑스포」 체제로 전환

▷엑스포 준비◁

엑스포 준비의 근간을 이루는 한밭대로 11.7㎞등 7개 간선도로 23㎞의 신설및 확장,갑천을 비롯한 3대하천 정비등 도시기반시설사업을 연내에 마무리한다.

숙박시설 확충을 위해 대전에 7천9백실,인근에 7천8백실의 객실을 신축하는등 전체 엑스포사업비의 41%인 1천1백84억원을 들여 모두 77개의 각종사업을 벌인다.

○숙박시설 대거 확충

또 시 전역을 엑스포 홍보장화하고 범시민 엑스포추진협의회를 활성화,엑스포 붐 조성에 나선다.

교통중앙관제센터를 가동하는 한편 둔산지구와 갑천고수부지에 2만5천대 수용규모의 주차장을 만들고 10부제 운행을 적극 권장한다.

손님맞이를 위해 올해부터 「엑스포 봉사상」을 제정,시상하고 엑스포와 연계한 새마을운동을 편다.

유성온천지구를 대대적으로 정비,국제회의시설 확충과 함께 휴양공간을 조성한다.

○「8도 식당가」 설치

한밭8경을 지정,관광명소화하고 이를 대덕연구단지와 백제문화권으로 연계해 엑스포관광의 특색을 살린다.

참가국의 나라꽃·나무를 한곳에 심는 만국식수원을 조성하고 「8도 식당가」등도 설치한다.엑스포 시민식수운동을 본격 전개,31개소의 기념동산과 23개 노선의 꽃길을 조성한다.출향인사를 대상으로한 「고향 정심기운동」도 편다.

○제3공단 연내 완공

▷지역경제활성화◁

소비도시라는 취약한 경제기반을 생산도시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내년까지 현재 37만평 규모의 공단을 2백67만평으로 대폭 확장한다.

신탄진 제3공단(38만평)을 연내에 준공,37개업체를 유치하고 인근 제4공단(55만평)을 올 하반기에 착공,내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또 연구단지 인근 1백37만평규모의 과학산업단지도 오는 94년을 입주목표로 해 연말쯤 착공한다.이 공단에는 1백65개의 첨단산업체를 유치,산·학·연의 조화를 꾀하도록할 계획이다.

○농촌지역 중점 지원

▷지역개발과 복지향상◁

변두리인 남원동등 7개지역 75만평을 종합개발하기 위해 올해 실시설계를 마친다.

저소득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기반시설사업 57건,불량주택 2백10채를 개량한다.

특히 지난 89년 직할시 승격으로 편입된 농촌지역을 중점지원,올해 진입도로 개설등 모두 1백57건의 사업에 1백51억원을 투자한다.

○「임대」 4만가구 건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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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기반확충을 위해 근로복지회관·보육시설등 16개시설을 신축하고 서민주택난 해결을 위해 택지개발 3개지구 43만2천평,임대주택 4만2천가구분을 건설한다.또 생계관찰제·복지봉사센터·가정간호제등도 도입,운영할 계획이다.<대전=박국평기자>
1992-02-2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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