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분쟁가능성 상존/주한미군 전쟁억지기능 계속해야”

“한반도 분쟁가능성 상존/주한미군 전쟁억지기능 계속해야”

입력 1992-02-27 00:00
수정 1992-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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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니 미 국방 의회보고

【워싱턴 연합】 리처드 체니 미국방장관은 25일 의회에 제출한 연례국방보고를 통해 최근 남북한간에 체결된 불가침 및 화해에 관한 전례없는 협정에도 불구하고 한반도는 여전히 아시아의 가장 위험한 분쟁발발 가능지역으로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93회계연도 국방예산심의 자료로 제출된 보고서는 특히 북한의 핵무기개발계획이 이 지역의 평화를 위협하는 최대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북한이 공산 독재자의 전제적인 통치하에 놓여 있는한 한반도에 배치된 미군병력은 북한침략에 대한 억지력으로 계속 기능하며 유사시 한국방위공약을 충실히 지켜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사가정역세권 정비구역 고시 완료” … 7호선 초역세권 2000가구 재개발 호재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된 이후 5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면목동 572-1번지 일대 6만 9712.7㎡가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만 4437.60㎡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16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203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566가구, 재개발임대주택은 137가구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단지와 곧바로 연결되어 강남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접한 동부간선도로와 용마터널을 통해 서울 도심은 물론 경기 북·남부 지역으로의 사통팔달 이동 여건을 갖추고 있다. 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하여 약 7123.8㎡ 면적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며, 사가정역과 맞닿은 남측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입주민의 휴식 공간을 넓히고 기존 상권과 조화를 이루는 가로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더불어 주변의 공동주택단지와 중·저층 주거지역의 스카이라인을 세심하게 고려한 높이 계획을 수립하고, 다채로운 층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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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소련제국의 해체로 당장의 위헙이 사라졌지만 장차 미국은 대량파괴무기를 배치하려는 적대적인 국가들에 대응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지적했다.

1992-02-2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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