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중공업부 트란룸장관이 진 념 동자부장관 초청으로 26일 내한한다.
트란 룸장관은 오는 3월4일까지 머무르며 경제기획원과 상공부등 관계부처 장관들과 만나 양국간 경제협력및 에너지·자원부문의 협력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또 삼성전자·포항제철·현대중공업·한국중공업·대우조선등 산업체도 시찰한다.
트란 룸장관은 오는 3월4일까지 머무르며 경제기획원과 상공부등 관계부처 장관들과 만나 양국간 경제협력및 에너지·자원부문의 협력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또 삼성전자·포항제철·현대중공업·한국중공업·대우조선등 산업체도 시찰한다.
1992-02-2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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