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23일 낮12시쯤 경북 경주시 건천읍 천포1리 마을 앞길에 세워둔 경북5고 1415호 12인승 승합차(차주 임동규·25·경주군 건천읍 천포1리 671)에 불이나 차안에서 놀던 임씨의 조카 성용군(6)이 불에 타 숨지고 차량이 전소됐다.
경찰은 임씨가 이날 상오11시50분쯤 집부근에 차를 세워두고 점심식사를 하는 사이 조카 성용군이 차에 올라 불장난을 하던중 불씨가 운전석 바닥에 있던 기름걸레에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임씨가 이날 상오11시50분쯤 집부근에 차를 세워두고 점심식사를 하는 사이 조카 성용군이 차에 올라 불장난을 하던중 불씨가 운전석 바닥에 있던 기름걸레에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1992-02-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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