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0년부터 시작된 제2기 지하철공사현장의 안전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밝혀져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노동부는 21일 지난 1년동안 서울과 신도시등에서 진행중인 1백9곳의 전지하철공사현장에 대한 안전관리실태를 조사,안전관리가 불량한 것으로 드러난 5호선 10공구등 35개 현장에 대해 적색(불량)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1백9개 공사현장가운데 안전관리를 제대로해 녹색(양호)판정을 받은 현장은 절반에도 못미치는 52곳에 불과했다.
적색판정을 받은 35개현장을 구간별로 보면 5호선이 17개로 가장 많고 ▲7호선 7개 ▲분당선 복선 6개 ▲3호선 4개 ▲4호선 1개 등이다.
노동부는 해빙기를 앞두고 지반붕괴등의 대형사고를 예방하기위해 이들 35개 공사현장과 붕괴사고가 났던 5호선 14공구등 모두 36개 공사현장에 대해 이날 안전진단명령을 내렸다.
노동부는 21일 지난 1년동안 서울과 신도시등에서 진행중인 1백9곳의 전지하철공사현장에 대한 안전관리실태를 조사,안전관리가 불량한 것으로 드러난 5호선 10공구등 35개 현장에 대해 적색(불량)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1백9개 공사현장가운데 안전관리를 제대로해 녹색(양호)판정을 받은 현장은 절반에도 못미치는 52곳에 불과했다.
적색판정을 받은 35개현장을 구간별로 보면 5호선이 17개로 가장 많고 ▲7호선 7개 ▲분당선 복선 6개 ▲3호선 4개 ▲4호선 1개 등이다.
노동부는 해빙기를 앞두고 지반붕괴등의 대형사고를 예방하기위해 이들 35개 공사현장과 붕괴사고가 났던 5호선 14공구등 모두 36개 공사현장에 대해 이날 안전진단명령을 내렸다.
1992-02-2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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