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V 「도시인」출연 미스코리아 김혜리(인터뷰)

M­TV 「도시인」출연 미스코리아 김혜리(인터뷰)

입력 1992-02-22 00:00
수정 1992-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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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모델경험 많아 표정연기는 수월”

『시청자가 편하고 부담없이 접할수 있고 자신의 연기에 대해 스스로 만족할수 있는 정도가 저의 목표입니다』.

88년 미스코리아 선출신으로 그동안 쇼MC·CF모델·TV·스크린 등에서 전천후 연기자로 맹활약을 펼쳐온 김혜리양(22)은 이렇게 자신의 연기관을 펼쳐놓는다.

MBC의 직장드라마 「도시인」에 중도입성한 그녀는 출산을 위해 도중에 그만둔 서갑숙씨를 대신해 당찬 현대 여성을 대변할 예정이다.

『제가 맡은 키메라역은 오랜 외국생활로 철저한 남녀평등사상과 합리적 사고로 적극적인 행동을 펼치는가 하면 겉으로는 굉장히 화려하지만 속은 알차고 내실있는 인물입니다』

초반부에는 그녀의 등장에 떨떠름해하는 홍보실 직원들과 좌충우돌 부딪치기도 하지만 김실장(송영창분)을 사이에 두고 은경표(배종옥분)와 사랑의 대결을 벌이는등 갖가지 해프닝을 창출해 중반부에 돌입한 이 프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그녀는 국민학교시절 서울시 대표 수영선수였고 중고교시절에는 주니어골프 국가대표까지 지냈을 정도로 대단한 스포츠광이다.

또한 소설가인 어머니 오수비씨의 영향으로 독서와 비디오감상을 취미로 갖고 있기도 하다.

『좋아하는 책을 붙잡으면 밤을 새워 읽는 습관이 있어요.1주일에 평균 3∼4권의 책을 읽어치우는 편인데 이렇게 책을 많이 읽어온 것이 드라마대본을 분석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또 CF모델일을 많이 해왔는데 이때문에 표정연기에는 어느정도 자신이 있죠』

그러나 브라운관에 데뷔한지는 1년밖에 안돼 아직도 자신의 연기에 불만족스러워 하는편.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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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의 자기관리』를 중요시하는 깔끔한 측면도 지니고 있다.<선>
1992-02-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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