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처리 잘못으로 합격자를 뒤바꿔 발표해 물의를 빚었던 청주 서원대는 20일 교육부와 협의한 결과에 따라 두 학생 모두 합격자로 처리하기로 했다.
서원대에 따르면 지난 15일 합격자를 발표한 다음날인 16일 채점된 답안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무용학과에 지원한 백모양(서울 국악여고 3년)이 4교시 예체능과목에서 획득한 2점을 1점으로 컴퓨터에 잘못 입력해 최종합격자로 발표된 전모양(충북여고 3년)과 0·3점 차이로 낙방한 것을 발견,이튿날 합격자로 통보했었다는 것이다.
대학측은 지난 16일 이같은 사실을 교육부에 보고한뒤 93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무용학과 정원 1명을 줄이는 대신 학교측의 실수로 합격했다가 낙방한 전양을 올해 합격자로 처리할 수 있는지 여부를 교육부에 문의해 오다 교육부가 이를 받아 들임에 따라 전양도 합격자로 처리키로 했다.<청주>
서원대에 따르면 지난 15일 합격자를 발표한 다음날인 16일 채점된 답안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무용학과에 지원한 백모양(서울 국악여고 3년)이 4교시 예체능과목에서 획득한 2점을 1점으로 컴퓨터에 잘못 입력해 최종합격자로 발표된 전모양(충북여고 3년)과 0·3점 차이로 낙방한 것을 발견,이튿날 합격자로 통보했었다는 것이다.
대학측은 지난 16일 이같은 사실을 교육부에 보고한뒤 93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무용학과 정원 1명을 줄이는 대신 학교측의 실수로 합격했다가 낙방한 전양을 올해 합격자로 처리할 수 있는지 여부를 교육부에 문의해 오다 교육부가 이를 받아 들임에 따라 전양도 합격자로 처리키로 했다.<청주>
1992-02-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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