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신대」보상 일축/“어떤 문설발견돼도 이미 끝난 사항”

일,「정신대」보상 일축/“어떤 문설발견돼도 이미 끝난 사항”

입력 1992-02-21 00:00
수정 1992-02-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총리실조사위 밝혀

【도쿄 AP 연합 특약】 일본은 2차대전중 일본군을 위한 종군위안부로 강제로 끌려갔던 한국여인들에 대한 개별적 보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20일 일본 총리실의 관리들이 말했다.

일본 총리실의 정신대 관련 조사위원회는 이날 『일본은 지난 1965년 한국과 국교를 정상화할때 전쟁보상에 관한 문제는 모두 완결지었다』고 재확인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위원회의 한 관리는 『이 문제는 앞으로 어떤 종류의 문서자료들이 더 발굴,제시된다해도 끝난 사항』이라고 말했다.

한편 와타나베 미치오(도변미지웅)일본외상은 이날 중의원 연설에서 『일본은 당시의 비난받을 만한 행동에 대해 다른 방법의 사과를 모색하고 있다』고 종군위안부에 대한 유감의 뜻을 표했으나 그들에 대한 개별적인 보상가능성은 일축했다.

1992-02-2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