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20일 현대구룹 계열사인 현대상선의 대주주인 정주영전명예회장 일가등이 주식을 임직원 명의로 위장분산해 놓은 혐의를 잡고 이 부분에 대한 정밀 조사에 착수했다.
국세청 당국자는 『지난해 말부터 실시하고 있는 현대상선의 법인세 정기조사과정에서 이같은 사실이 밝혀져 현재 관련 임직원등에 대해 주식 위장 분산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최근 정씨 일가등의 주식 위장분산이 주로 이루어진 현대증권에 서울지방 국세청조사요원 10여명을 파견,현대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의 주식소유및 매입 과정등을 정밀 추적하고 있다.
또 현대그룹 전계열사의 이사급 이상 임원들에 대해서도 현대관련주 보유현황을 조사중이며 임원이 아니더라도 핵심부서 부·과장급 직원등이 일정 규모 이상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이들에 대한 자금출처 조사도 병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 당국자는 『지난해 말부터 실시하고 있는 현대상선의 법인세 정기조사과정에서 이같은 사실이 밝혀져 현재 관련 임직원등에 대해 주식 위장 분산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최근 정씨 일가등의 주식 위장분산이 주로 이루어진 현대증권에 서울지방 국세청조사요원 10여명을 파견,현대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의 주식소유및 매입 과정등을 정밀 추적하고 있다.
또 현대그룹 전계열사의 이사급 이상 임원들에 대해서도 현대관련주 보유현황을 조사중이며 임원이 아니더라도 핵심부서 부·과장급 직원등이 일정 규모 이상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이들에 대한 자금출처 조사도 병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2-02-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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