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의 메시지 이해한다” 부시,담담한 자세/부시는 “11월 선거에 못 나올것” 송가스 득의”
○…미대통령선거 첫 예선인 뉴햄프셔 투표결과가 드러나기 시작한 18일 밤과 19일 새벽(미국시간)에 걸쳐 민주·공화 양당후보들은 각기 자신의 승리를 주장하면서 앞으로의 총력전을 다짐해 이날 선거는 패자없는 전투로 탈바꿈한 느낌.
공화당측에서는 1위를 했으나 무명의 정치 신인 부캐넌 후보에게 일격을 맞은 부시 대통령이 짤막한 성명을 통해 부캐넌의 지지자들이 자신에게 보내온 『불만의 메시지를 이해한다』며 겸허한 자세를 보임으로써 백악관측이 얼마나 당황스러워하는가를 대변.
피츠워터 대변인은 부캐넌이 40%를 넘는 득표결과를 얻은데 대해 의미부여를 거부하면서 『우리는 이번 예선에서 이겼고 앞으로 지명대회·본선거에서도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
○…지고도 이긴 예선전 축하파티에 참석한 부캐넌 후보는 지지자들의 환호성을 받으며 등단,이번 선거전을 미독립전쟁에 비유하며 『오늘 조지 부시 왕의 군대는 각 전선에서 패배,매사추세츠주로 퇴각했음을 보고한다』고 말해 장내는 흥분의 도가니.
지난 몇개월동안 현지에서 표밭을 일구어온 부캐넌은 『선거가 있기 전에 내가 새로운 역사가 창조될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느냐』고 기염.
○…민주당 진영에서 예상보다 저조했지만 선두를 지킨 송가스 후보는 파티에 참석,『부시 대통령은 11월 선거에서 나올 생각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분위기를 고조시킨 뒤 아무도 부시에게 도전장을 내지 못했던 지난해 4월 자신이 후보선언을 했던점을 상기시키며 감격한 모습.<맨체스터 연합>
○…미대통령선거 첫 예선인 뉴햄프셔 투표결과가 드러나기 시작한 18일 밤과 19일 새벽(미국시간)에 걸쳐 민주·공화 양당후보들은 각기 자신의 승리를 주장하면서 앞으로의 총력전을 다짐해 이날 선거는 패자없는 전투로 탈바꿈한 느낌.
공화당측에서는 1위를 했으나 무명의 정치 신인 부캐넌 후보에게 일격을 맞은 부시 대통령이 짤막한 성명을 통해 부캐넌의 지지자들이 자신에게 보내온 『불만의 메시지를 이해한다』며 겸허한 자세를 보임으로써 백악관측이 얼마나 당황스러워하는가를 대변.
피츠워터 대변인은 부캐넌이 40%를 넘는 득표결과를 얻은데 대해 의미부여를 거부하면서 『우리는 이번 예선에서 이겼고 앞으로 지명대회·본선거에서도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
○…지고도 이긴 예선전 축하파티에 참석한 부캐넌 후보는 지지자들의 환호성을 받으며 등단,이번 선거전을 미독립전쟁에 비유하며 『오늘 조지 부시 왕의 군대는 각 전선에서 패배,매사추세츠주로 퇴각했음을 보고한다』고 말해 장내는 흥분의 도가니.
지난 몇개월동안 현지에서 표밭을 일구어온 부캐넌은 『선거가 있기 전에 내가 새로운 역사가 창조될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느냐』고 기염.
○…민주당 진영에서 예상보다 저조했지만 선두를 지킨 송가스 후보는 파티에 참석,『부시 대통령은 11월 선거에서 나올 생각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분위기를 고조시킨 뒤 아무도 부시에게 도전장을 내지 못했던 지난해 4월 자신이 후보선언을 했던점을 상기시키며 감격한 모습.<맨체스터 연합>
1992-02-2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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