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선장등 둘 구속
서울세관은 18일 전 「용진호」선장 김종춘씨(31·경남 남해군 상주면 양아리 976)와 선원 고원석씨(29·부산시 해운대구 반여1동)를 관세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90년 9월 홍콩을 드나드는 허모씨로부터 『녹용을 운반해주면 4천5백만원을 주겠다』는 제의를 받고 선주에게 「용진호」를 빌려 홍콩으로 가 녹용 2천2백50㎏(시가 15억8천3백만원)을 국내로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세관은 18일 전 「용진호」선장 김종춘씨(31·경남 남해군 상주면 양아리 976)와 선원 고원석씨(29·부산시 해운대구 반여1동)를 관세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90년 9월 홍콩을 드나드는 허모씨로부터 『녹용을 운반해주면 4천5백만원을 주겠다』는 제의를 받고 선주에게 「용진호」를 빌려 홍콩으로 가 녹용 2천2백50㎏(시가 15억8천3백만원)을 국내로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2-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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