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박태준위원,서울·경기 지원유세
여야는 18일 서울·인천·경기·강원 등 수도권 및 중부권에서 각각 지구당 창당·개편대회를 갖고 수도권 공략에 당력을 투입했다.
특히 민주당의 김대중·이기택공동대표는 인천대회를 통해 국민당을 강도높게 비난했다.
【속초=황진선기자】 민자당의 김영삼대표는 이날 삼척(위원장 김일동)및 속초·고성지구당(위원장 정재철)대회에 참석,『설악산과 금강산을 연계하는 국제관광지 개발도 멀지않아 실현될 것』이라며 ▲동서고속전철사업을 민간자본 참여방식으로 조기추진 ▲춘천·대구간 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4차선 확장사업 94년 완공 ▲고도관광사업과 첨단산업으로 강원지역 경제구조개편 등을 공약했다.
【동두천=구본영기자】 민자당 김종필최고위원은 이날 서울 도봉병지구당(위원장 양경자)과 경기 동두천·양주지구당(위원장 임사빈)개편대회에 참석,『90년대 이내에 1인당 2만달러이상으로 국민소득을 끌어올려 이같은 집약된 힘을 바탕으로 통일을 이룩해야 한다』며 집권여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오산=이도운기자】 민자당 박태준최고위원은 이날 경기 오산·화성지구당(위원장 정창현)개편대회에 참석,『쌀시장개방에 계속 반대하겠지만 개방화·우루과이협상 시대를 맞아 먼 장래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쌀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하며 오산이 서울의 위성도시로서 베드다운및 식량·화훼단지로 개발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인천=윤승모기자】 민주당의 김대중·이기택대표는 이날 인천지역 7개지구당개편대회에 잇따라 참석,지지를 호소했다.
김·이두대표는 특히 그동안 발언을 자제해왔던 국민당에 대해 『금권선거를 일삼는 재벌당을 경계해야 한다』고 비난하는등 일제히 공세를 취했다.<관련기사 4면>
여야는 18일 서울·인천·경기·강원 등 수도권 및 중부권에서 각각 지구당 창당·개편대회를 갖고 수도권 공략에 당력을 투입했다.
특히 민주당의 김대중·이기택공동대표는 인천대회를 통해 국민당을 강도높게 비난했다.
【속초=황진선기자】 민자당의 김영삼대표는 이날 삼척(위원장 김일동)및 속초·고성지구당(위원장 정재철)대회에 참석,『설악산과 금강산을 연계하는 국제관광지 개발도 멀지않아 실현될 것』이라며 ▲동서고속전철사업을 민간자본 참여방식으로 조기추진 ▲춘천·대구간 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4차선 확장사업 94년 완공 ▲고도관광사업과 첨단산업으로 강원지역 경제구조개편 등을 공약했다.
【동두천=구본영기자】 민자당 김종필최고위원은 이날 서울 도봉병지구당(위원장 양경자)과 경기 동두천·양주지구당(위원장 임사빈)개편대회에 참석,『90년대 이내에 1인당 2만달러이상으로 국민소득을 끌어올려 이같은 집약된 힘을 바탕으로 통일을 이룩해야 한다』며 집권여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오산=이도운기자】 민자당 박태준최고위원은 이날 경기 오산·화성지구당(위원장 정창현)개편대회에 참석,『쌀시장개방에 계속 반대하겠지만 개방화·우루과이협상 시대를 맞아 먼 장래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쌀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하며 오산이 서울의 위성도시로서 베드다운및 식량·화훼단지로 개발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인천=윤승모기자】 민주당의 김대중·이기택대표는 이날 인천지역 7개지구당개편대회에 잇따라 참석,지지를 호소했다.
김·이두대표는 특히 그동안 발언을 자제해왔던 국민당에 대해 『금권선거를 일삼는 재벌당을 경계해야 한다』고 비난하는등 일제히 공세를 취했다.<관련기사 4면>
1992-02-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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