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세관은 17일 김포공항을 통해 금 30냥 시가 1천1백만원 어치를 밀반입하려 한 홍콩 케세이퍼시픽항공 직원 마가홍씨(25)등 홍콩인 3명을 관세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마씨 등은 지난 15일 오후 4시30분쯤 홍콩의 한 금방에서 구입한 5냥짜리 금괴 6개를 옷가방 바닥에 합판을 깔고 숨겨 케세이퍼시픽항공 410기편으로 입국하려다 세관에 적발됐다.
마씨 등은 지난 15일 오후 4시30분쯤 홍콩의 한 금방에서 구입한 5냥짜리 금괴 6개를 옷가방 바닥에 합판을 깔고 숨겨 케세이퍼시픽항공 410기편으로 입국하려다 세관에 적발됐다.
1992-02-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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