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최치봉기자】 16일 상오3시쯤 전남 여천군 삼산면 거문도 북동쪽 7마일 해상에서 선원9명을 태우고 조업중이던 경남 충무선적 29t급 장어잡이어선 제303행운호(선장 김종생·35·경남 충무시 봉평동 종우아파트 306호)가 『기관실에 물이 들어와 침몰중』이라고 여수해경에 구조요청을 해온뒤 교신이 끊겨 경찰이 수색작업에 나섰다.
1992-02-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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