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 검찰은 13일부터 거액의 정치자금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운송회사 도쿄 사가와 규빈(동경 좌천급편)에 대한 강제수사를 시작,일본 정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도쿄지검 특수부는 이날 5천3백억엔의 자금을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는 도쿄 사가와 규빈과 이 회사의 전사장 와타나베(도변·57)및 전상무 사오토메(조공녀·53)의 집등에 대한 가택수색을 실시했으며 이들에 대한 특별배임혐의가 드러날 경우 이들을 구속할 방침이다.
도쿄지검 특수부는 이날 5천3백억엔의 자금을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는 도쿄 사가와 규빈과 이 회사의 전사장 와타나베(도변·57)및 전상무 사오토메(조공녀·53)의 집등에 대한 가택수색을 실시했으며 이들에 대한 특별배임혐의가 드러날 경우 이들을 구속할 방침이다.
1992-02-1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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