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언론 냉담반응
【모스크바 연합】 북한은 김일성 주석 후계자 김정일의 50회 생일을 수일 앞두고 그를 대대적으로 찬양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모스크바 언론들에 대해 맹렬한 로비활동을 벌이고 있으나 현지 언론들은 이를 무시하거나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간 라보차야 트리부나지는 지난 5일 모스크바 주재 북한 통상대표부 대표 김창남으로부터 김정일 생일 축하메시지를 게재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8일 『해바라기가 어떻게 태양을 향하는가』라는 의미깊은 제목으로 논평없이 이 메시지를 보도했다.
【모스크바 연합】 북한은 김일성 주석 후계자 김정일의 50회 생일을 수일 앞두고 그를 대대적으로 찬양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모스크바 언론들에 대해 맹렬한 로비활동을 벌이고 있으나 현지 언론들은 이를 무시하거나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간 라보차야 트리부나지는 지난 5일 모스크바 주재 북한 통상대표부 대표 김창남으로부터 김정일 생일 축하메시지를 게재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8일 『해바라기가 어떻게 태양을 향하는가』라는 의미깊은 제목으로 논평없이 이 메시지를 보도했다.
1992-02-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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