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대입 본고사 3과목 이내”/「대교심」 건의

“94대입 본고사 3과목 이내”/「대교심」 건의

입력 1992-02-13 00:00
수정 1992-02-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수학능력시험 회수등은 추후논의

94학년부터 실시되는 새 대입제도에서 대학별고사 과목수는 당초 예정대로 3과목이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장관 자문기구인 대학교육심의회(위원장 장인숙방송통신대학총장)는 12일 하오 중앙교육연수원에서 1차회의를 열고 대학별고사의 과목을 3과목이내로 할 것을 권장하도록 한 당초 방침을 재확인했다.

「대교심」이 이같이 건의해옴에 따라 교육부의 최종결정과정이 남아있지만 대학별고사의 과목수는 3과목이내로 사실상 확정됐다.「대교심」의 이날 회의는 지난달 31일 조완규교육부장관이 94학년도 새대입제도의 보완책을 논의해달라는 요청에 의해 열렸다.「대교심」은 또 대학별고사의 과목을 3과목이내로 하되 국어·영어·수학 등 도구과목은 가능하면 최소화해줄 것을 건의했다.「대교심」은 국어·영어·수학은 내신성적과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반영되기 때문에 대학별고사에서 도구과목이 다시 출제되어 고교교육이 국·영·수에 편중되는 것은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15명의 위원중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교심은 대학별고사의 과목을 3과목으로 할 것에 대한 위원찬반투표를 실시,찬성 10표,반대 1표로 이같이 결정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thumbnail -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대교심」은 두차례 보도록돼 있는 수학능력시험의 실시시기,시험일자를 전·후기로 나누는 방안등은 추후회의에서 논의키로 했다.
1992-02-1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