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서부지청 정태원검사는 11일 서울 종로구 봉익동 동양상사대표 황인수씨(38)등 화공약품상 4명을 유해화학물질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남양화학약품상사대표 김재호씨(48)등 15명을 같은혐의로 입건했다.
구속된 황씨는 지난해 11월 실명 또는 치사의 위험이 있는 수산화나트륨 5백㎏을 비롯,제조판매가 금지된 사염화탄수 과산화수소 페놀 암모니아등 유독물질 1백60종 21억1천여만원어치를 화공약품상 등에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구속된 황씨는 지난해 11월 실명 또는 치사의 위험이 있는 수산화나트륨 5백㎏을 비롯,제조판매가 금지된 사염화탄수 과산화수소 페놀 암모니아등 유독물질 1백60종 21억1천여만원어치를 화공약품상 등에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2-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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